김장철이 왔습니다. 저희 엄마는 김장을 일찍이 하시기에 이미 김장은 완료했고, 지난번 김장하자마자 얻어온 생김치를 라면에만 먹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생김치가 시들기 전에 고기랑 먹기로 정해서 오랜만에 집밥 똥글선생 한 상 차렸습니다.

 

 

 

고기 준비하는 동안 일단 사진 한 컷.

 

 

 

 

김장철 특집 오늘의 집밥 똥글선생 한 상, 김장김치 & 삼겹살 한 상 항공샷

 

 

 

 

수육은 삶는 중이라 시간이 좀 걸려서 즉시 바로 먹을 수 있는 삼겹살로 일단 한 상 준비했습니다. 배가 너무나 고픈 상황이라 수육이 완성 되기까지 도저히 기다릴 수 없었네요.

 

 

 

 

생김치에 삼겹살만 있어도 최고지만 똥글선생표 된장까지 함께했습니다. 사실 생김치도 좋지만 똥글선생표 된장찌개가 먹고 싶었었거든요.

 

 

 

아삭아삭 달달한 노란배추쌈도 준비.

 

 

 

쌀쌀한 겨울 저녁 거하게 한 상 차려졌네요! 맛있는 생김치, 그리고 배추쌈, 똥글선생표 된장찌개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대선소주까지~

 

급한 마음으로 얼릉 사진찍고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허겁지겁 취식에 들어갔네요~

 

김장철에는 가족들 다 모여서 생김치에 수육이랑 한잔하면 따뜻한 저녁되실것이옵니다~

 

 

 

 

 

Posted by 고독한 애주가 옆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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