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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덥고 입맛 없다고 굶지들 마시고 초복 몸보신 제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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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옆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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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똥글선생 음식은 분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해산물이나 생선을 못먹기에 음식의 재료는 주로 육고기 아니면 닭고기, 야채입니다.

 

이번에 좋은 국내산 소고기를 먹을 기회가 생겨서 뭘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한우 등심 스테이크 만들어서 소주 한잔 하기로 정했습니다.

 

그냥 구워서 먹을까도 생각했는데 그러기엔 좋은 고기가 너무 순식간에 사라질듯 하여 조금 손이가더라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스티로폼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꼼꼼하게 포장되어서 신선한 상태 그대로 도착한 재료.

 

 

 

 

오늘의 재료로 쓰일 국내산 한우 등심 1등급입니다.

 

 

 

 

 

빛깔이 좋습니다. 소고기는 역시 사랑이죠~

 

 

 

 

똥글선생께서 이미 조리 시작할 준비를 다 하고 계셨기에 나는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그만 퇴장했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 기다리고 있는데...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깁니다.

 

 

 

 

짠~ 오늘의 메뉴 한우 등심 스테이크 첫번째 디쉬가 나왔습니다. 배도 고프고 정신이 팔려서 그런지 접시를 거꾸로 돌려놓았어야 하는데 TT  나의 실수.

 

 

 

 

맛있는 음식에 한잔의 술이 빠지면 안되는 법! 대선과 함께

 

 

 

 

요즘 광고 많이하는 기린 이치방과도 잘 어울리고

 

 

 

 

그렇게 두번째 디쉬가 나왔네요

 

 

 

 

첫번째 디쉬입니다. 이게 어떤 맛이냐면 서가앤쿡에 파는 목살스테이크 비슷한 그런건데 자센한 이야기는 밑에서 하겠습니다.

 

 

 

 

두번째 디쉬도 재료는 같은 국내산 소고기로 만든 한우 등심 스테이크지만 이건 또 다르게 조리했습니다. 이거 역시도 서간앤쿡 목살스테끼 비슷한 그런 느낌인데 살짝 맛이 다릅니다.

 

 

 

 

1등급 소고기로 각각 다른 소스로 만들어낸 한우 등심 스테이크 두접시 그리고 대선 소주 그림이네요!

 

 

 

 

맛있는 먹거리에는 역시 대선!

 

 

 

 

먼전 1번 동그란 접시입니다. 이게 맛이 뭐랄까 아... 흔한 시커먼 소스 맛이긴 한데 뭐라해야할까? 하무튼 맛있습니다. 처음 먹을 때는 1번이 더 맛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2번 네모난 접시 이건 딱 봐도 소스가 껄쭉함이 느껴지죠? 약간 짭쪼름 하면서도 진하고 진득하니 맛있는 그런 맛.

 

내가 미식가도 아니고 내 기준의 맛을 글로 표현하려니 좀 힘든데 일반 사람도 이해가 될 만한 비유로 표현해보다면 1번 동그란 접시 -> 서가액쿡스테이크 -> 2번 네모난 접시 순서로 짭쪼롬해지는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좀더 엘레강스 하면서도 입에 감칠맛이 돌면서 소스의 진한 향과 고기의 육즙이 어쩌구 저쩌구 이런식으로는 제가 표현을 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대체합니다.

 

롯데이랑 맥도날드랑 둘다 데리야끼소스 쓰는 불고기버거인데도 두군데 맛이 다르듯이 같은 종류의 소스라도 맛이 다른 것이니...

 

나의 표현력과 어휘력이 이 정도 밖에 안 되서 그런거니 적당히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요

 

 

 

 

예쁘게 구워진 달걀 후라이도 노른자 터트리지 않고 한 입에 쏙~ 다 넣어버렸습니다.

빈 그릇 사진은 없습니다~  접시에 소스까지 다 핥아서 먹었기에 부끄러워서 뺐습니다.

 

믿고 먹는 집밥, 집술 똥글선생의 음식 아니겠습니까?

 

 

 

 

고급진 안주 한우 등심 스테이크로 1차 먹었으니 그에 걸맞게 2차는 아사히 슈퍼드라이로 마무리했습니다.

 

포스팅 하는 내내 계속 입맛 다시는 내가 되었습니다 TT

 

더운 여름 입맛을 돋굴만한 똥글선생 한 상으로 다시 찾아오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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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옆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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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가 끝나고 폭염에 땀을 많이 흘리니 몸에 염분이 딸리는 시절이옵니다.

 

이럴때일수록 더 잘먹어줘야 버틸 수 있습니다. 땀 많이 흘려서 입 맛도 없고 염분이 딸리는 이러한 시기에 딱 맞는 똥글선생표 베이컨 계란 덮밥 한 그릇이면 충분히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될지어다!

 

 

 

Made by 금손 똥글선생

 

전체 항공샷부터 보시겠습니다.

 

난 참고로 여러가지 반찬 많이 나오고 그런거 별로 안 좋아함. 그냥 편하게 숟가락으로 먹고 반찬으로는 아주 간단하게 국이나 단무지, 김치 정도만 있어서 편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덮밥이나 볶음밥을 좋아라하거든요.

 

 

 

 

 

일본 가정식 오양꼬동이 그리워서 덮밥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평소 내가 좋아하는 재료인 베이컨이랑 계란 야채들로 만들어낸 똥글선생표 베이컨 계란 덮밥입니다.

 

거기다 밥은 하얀 쌀밥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흑미밥.

 

 

 

 

집밥 똥글선생 밥상에 자주 등장하는 미소된장국

 

 

 

 

엄마표 생김치

 

 

 

 

자~ 그럼 취식에 들어가겠습니다.

 

 

 

 

막짤로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을듯?

 

뭐 대단한 코스요리도 상다리 부러지는 한정식도 아닌 간단한 한 끼 이기에 포스팅이 좀 짧네요.

 

집밥, 집술 똥글선생 카테고리는 요리 레시피나 팁 올리는 게 아니라 그냥 내가 맛있게 먹은 밥상, 술상들 올리는 먹방 포스팅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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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베이컨두부말이구이 & 잔치국수 먹고 급하게 만들어서 2차 소주 안주로 먹은 똥글선생표 골뱅이무침에 부산 대선소주 한잔 먹은 포스팅입니다.

 

 

 

 

기존 블로그 이웃님께서 이 사진보고 푸드잡지에나 실릴법한 사진이라고 칭찬해주셨었던 사진입니다.

 

제가 찍었지만 저로서도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도 맛있는 한상 맛있게 먹고 배는 부르지만 소주 한잔이 생각나서 급하게 만들어 먹은 똥글선생표 골뱅이무침 안주에 대선소주입니다.

 

 

 

 

 

집에 있는 야채 재료에다가 급하게 편의점에 뛰어가서 사가지고 온 골뱅이 통조림으로 이렇게 한상 차렸습니다.

 

매콤달콤한 골뱅이만 먹으면 심심할 것 같아서 후라이도 하나 같이 차렸습니다.

 

 

 

 

배도 넣고 거창하게 해먹는 것도 좋겠지만 배도 부르고 집에서 간단하게 술한잔 하기에는 이 정도 퀄리티도 훌륭한 한상입니다.

 

색감도 빨~가니 소주를 부르는 모습입니다.

 

저는 이상하게 자연산 골뱅이 보다도 그냥 통조림 골뱅이로 골뱅이무침 만들어 먹는 것이 훨씬 맛있더라구요! 입이 싸구려인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술을 부르는 비주얼의 똥글선생표 골뱅이무침에 대선소주 한잔 촥~ 마셔주니!

 

이거 이거!

 

 

 

골뱅이무침에 대선소주 완전 살아있네~

 

 

 

 

역시 골뱅이무침이랑 소주는 찰떡궁합인 것 같습니다.

 

배는 부르지만 저녁에 뭔가 살짝 아쉬울 때 집에 있는 재료들로 간단하게 술상 한상해보세요~

 

다음번엔 좀 더 퀄리티 높은 집밥, 집술 똥글선생의 한상으로 돌아오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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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똥글이 한 상 메뉴는 시원한 도토리묵사발, 소고기마늘등심구이 그리고 김치볶음입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도토릭묵사발 한 그릇이면 갈증해소와 배고픔이 동시에 해결이 되죠.

 

 

 

무더운 날 산행후에 먹은 집에서 먹는 집밥 겸 집술 한상입니다.

 

 

 

 

도토리묵사발

 

날씨도 더운데 새로운 코스로 산행후에 먹는 시원한 묵사발, 얼음까지 동동 띄워져서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입니다.

 

 

 

소고기 등심 김치볶음

 

사실 이건 고기 먹거나서 마무리 볶음밥으로 만들어 주려고 생각했었다던데, 만들다 보니 양도 많고해서 메인으로 올라왔습니다.

 

빨~간 김치와 고기의 색감이 식욕을 돋구네요!

 

 

 

소고기 등심 마늘 구이

 

사실 이게 메인입니다, 구워놓으니 마치 밤처럼 고소한 맛이나는 마늘과 고기의 코라보레이션.

 

오늘 쓰인 고기들은 김치볶음, 마늘구이 두가지 모두 밑간틍 미리해가지고 조리했다고합니다.

 

 

 

방금 사온 싱싱한 상추

 

 

 

 

시원한 대선소주랑 에비앙까지 준비 완료.

 

 

 

 

오늘 집밥, 집술 한상 세팅

 

 

 

 

오늘도 맛있는 집밥, 집술 한상을 준비해주신 똥글선생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시원하게 한잔 건배~

 

 

 

 

소고기 등심 마늘구이 쌈샷

 

 

 

 

소고기 등심 기치볶음 쌈샷

 

두가지 고기중에서 내 스타일은 소고기 등심 마늘구이에 쌈싸서 김치볶음 김치 한 점 올려서 먹는게 내 입에는 딱! 아주 좋았습니다.

 

완전 내 입맛!

 

 

같이 먹은 친구는 도토리묵사발 맛있다면서 후루룩 마셔버리고, 메인 요리에서는 소고기 김치볶음이 자기 입맛에 딱!이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시그러운걸 안 좋아하기 때문에 마늘구이가 입에 더 잘 맞더라구요.

 

김치볶음은 신김치로 만드니깐 좀 시그럽죠.

 

 

 

묵사발에 고기에 배는 부르지만 그래도 마무리로 볶음밥을 안 먹으면 섭섭해서 안 되지요.

 

남은 고기랑 김치랑 볶아서 볶음밥 만들고 김가루까지 뿌려주면 완성.

 

 

 

 

 

 

 

그렇게 볶음밥까지 먹었지만 아쉬워서 2차는 비비고 만두에 아사히 블랙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오늘도 집밥 똥글선생 덕분에 배터지게 잘 먹은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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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자주 도시락을 싸주시는 똥글선생~

 

그중에서도 제가 단연 좋아하는 메뉴는 베이컨말이 또는 유부초밥입니다. 특히 유부초밥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커다란 크기가 아니라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고, 밥도 예쁘게 작게 들어가 있어서 유부의 맛도 많이 나고 먹기도 좋고 맛있는 그런 비주얼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부에 밥을 너무 터지도록 가득 넣으면 한입에 넣기도 힘들고 예쁘지도 않고 유부에 비해 밥이 너무 많으면 싱거워서 주먹밥인지 유부초밥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이지요.

 

 

 

친구들과 장산 산행 당일 아침 일찍부터 귀여운 유부초밥이랑 과일 도시락을 준비해주신 똥글선생.

 

 

 

 

오늘 산행에 멤버들은 총 3명이고 배부르게 먹을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먹고 내려와서 뒤풀이 예정이라 적당량만 준비했습니다.

 

 

 

 

싸우지 마라고 1인당 1통씩 그리고 방울토마토랑 참외 디저트까지.

 

 

 

 

나무젓가락 대신에 귀여운 플라스틱 포크까지 준비.

 

 

 

 

출발전 시간이 남아서 귀여운 도시락 열어봤습니다.

 

노랗고 하얗고 빨가니 색감도 예쁘네요.

 

 

 

 

한입에 먹기 좋게 조그만하게 만든 유부초밥 보기에도 귀여운 비주얼이지 않습니까?

 

유부 감싼거 보고 일반 유부가 아니라 다른 유부냐고 물어들 보시던데. 그냥 흔하게 시중 마트에 파는 유부초밥용 유부로 만든것입니다.

 

밥은 똥글선생표 비법으로 만든거구요.

 

밥을 적당히 작게 넣으면 저렇게 유부 끝 부분이 남아서 예쁘게 감싸집니다.

 

딱 저정도 크기가 한입에 먹기도 좋고 밥이 많지 않아서 달달한 유부의 맛도 제대로 느껴져서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방울토마토, 사실 맛이 없어서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건강을 위해서 야채도 먹어줘야죠!

 

 

 

 

그냥 보기에도 귀엽고 예쁘고 맛있어보이는데 이걸 산에 올라가서 먹으면 그 맛은 몇배 더 강해집니다.

 

 

 

 

유부초밥에 밥이 왜 저리 작냐고 하실수도 있는데 개인마다 취향이 조금씩은 다를수도 있고 그렇겠지요.

 

 

 

 

일단 자주 먹는 저는 대만족입니다. 저 말고도 같이 먹은 지인이나 친구들도 완전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정성스레 만들어준거니깐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정말 그래서가 아니라 진짜 맛있고 귀여웠다는 의견들입니다.

 

오래된 친한 친구들이라 막말도 서스럼 없이 하는 그런 사이라서 더 믿을 수 있죠!

 

 

 

힘들게 산 정상에 오른 후 적당한 곳에 자리 잡고 도시락을 펼쳤습니다.

 

어찌나 귀여운지 큭큭

 

친구녀석 말로도 자기 와이프가 유부초밥 만들면 밥을 한가득 넣어서 유부맛도 별로 안 난다고 하면서 이렇게 밥 작게 넣고 조그만하게 싸야 유부맛도 제대로 나면서 맛있다고 아주 좋아하더군요.

 

이건 특별한 레시피가 있는 것이 아닌 흔한 메뉴라서 레시피나 팁은 없습니다.

 

평소에 일반적인 크기로 만들었다면 똥글선생표 유부초밥 처럼 조그만하고 예쁘게 만들어 보시면 좋은 반응 얻으실 수도 있으실겁니다.

 

앞으로 집밥 똥글선생 카테고리에도 예쁘고 맛있는 집밥, 집술 한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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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 플랫폼에서는 자주 선보이던 집밥 똥글선생. 티스토리에서도 선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집밥 시리즈 시작한지는 좀 됐는데 사진 찍는 스타일도 바뀌었고 이 때 사진부터 퀄리티가 괜찮아서 두부베이컨말이구이랑 잔치국수 한 상 포스팅부터 업로드 하겠습니다.

 

 

 

 

먼저 항공샷 부터 보시고 시작하겠습니다.

 

이 샷 한 장 건지려고 얼마나 무수히 많은 사진을 찍었고 보정하고 고르고 골랐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식들도 그릇이나 접시도 밥상도 빛도 환~한것이 아주 최고입니다.

 

 

 

 

사실 두부베이컨말이구이 이게 메인 디쉬가 돼도 전혀 손색이 없는 그런 메뉴입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베이컨 캬~ 안 먹어봐도 다 알듯한 그 맛! 짭짤한 베이컨이랑 싱거운 두부와의 조합은 진짜 정말 신의 한 수입니다. 전혀 짜지도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은 딱 적당한 간입니다.

 

 

 

 

보기에도 쫄깃쫄깃하게 잘 삶아진 국수 소면 사리

 

 

 

 

국수에는 단무지가 딱이죠!

 

 

 

 

국수의 간을 맞춰줄 양념장도 같이.

 

 

 

 

다시 봐도 국수 사리가 참 잘 삶겨졌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색깔을 띄는 고명들도 있고

 

 

 

 

똥글선생표 육수! 요리를 업으로 하시는 똥글선생 엄마님께서도 인정하신 똥글이 육수이옵니다.

 

 

 

 

짜잔~ 이 사진도 메인 사진이다보니 정말 여러장 중에서 골라내고 고민해서 선책한 고명까지 올라간 국수 완성 샷!

 

근데 잔치국수가 만만한듯 하면서도 흔한 그런 메뉴이지만 밖에서 사먹으면 저렴하기도 하고 쉽게 먹을수 있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면 손도 많이가고 간단 메뉴는 아니죠, 그래도 정성들여서 만들어 먹는 한 그릇이 진짜배기 아니겠습니까?

 

먹고난 후 사진은 없습니다! 보나마나 깨끗하게 다 비웠습니다.

 

정말 두부베이컨말이구이 이거 제대로 맛있습니다. 제가 베이컨을 좋아하기에 베이컨으로 여러가지 메뉴 만들어줬었는데 그중에서도 최고의 최고 순위에 랭크될만한 메뉴였습니다.

 

하긴 베이컨으로 만든 것 중에 맛 없는게 없기는 없지만요!

 

바쁜 현대인이지만 가끔씩은 집에서 정성들여서라도 한번 만들어 먹는 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진짜 두부베이컨말이는 정말 강추드립니다. 반찬으로도 안주로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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