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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재택근무 비대면 배달 등 생활이 많이 달라졌는데 타이어 교체도 집으로 찾아오는 서비스가 있으니 바로 넥센타이어 방문교체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구매 결제도 가능하고 넥스트레벨 사이트에서도 당연히 가능

 

원하는 타이어를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직접 찾아와서 교체를 해주는 서비스라니 정말 세상 좋아졌습니다.

 

여기저기 발품 팔아가면 타이어 가격 물어보고 저렴한 곳 찾아간답시고 이동하고 하면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너무 손해라서 넥센타이어 방문교체를 이용해 봤는데 너무 만족했었던지라 이번에 2번째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넥센타이어 방문교체 서비스는 르노마스터 차량으로 오셔서 교환을 해주시기에 천장이 낮은 옛날 지하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진입이 불가능 하니 지상으로 이동해서 작업하거나 공터 등에서 작업을 하게 됩니다.

 

다행히 내가 사는 곳은 르노마스터 차량이 진입 가능한 높이라서 지하주차장에서 편하게 작업했습니다.

 

구매 시 원하는 타이어와 날짜 장소를 선택하면 작업 전에 미리 작업자 분께서 확인 연락을 주시니 집에 있다가 시간 맞춰서 주차장에 내려가면 바로 서비스 시작

 

 

바퀴를 탈거를 해야하는 작업이다 보니 주차공간이 협소하면 불편할 수 있기에 한산한 평일 오전 타임으로 예약을 해서 편하게 작업 시작

 

 

 

방문교체이다 보니 리프트가 없기에 이렇게 에어방식의 잭을 이용해서 차를 띄워서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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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탈거한 김에 브레이크패드 잔량 확인도 해주고

 

작업자 분 방해되지 않게 멀리서 구경하며 기다리다 보면 금세 작업이 완료됩니다.

 

 

몇 달 전 2개 교체를 했었는데 나머지 2개도 마모가 심해졌고 펑크까지 나는 바람에 넥센타이어 방문교체 신청해서 깔끔하게 교체 완료.

 

나머지 타이어 공기압 체크도 해주시고 타이어 옆면 드레싱까지 해주셨습니다.

 

타이어 2개 교체 시 약 40분 정도 작업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차종이나 타이어 사이즈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넥센타이어 방문교체 신청하면 카톡으로 진행상황 보내주니 예약부터 완료까지 알아보기 쉽습니다.

 

이렇게 타이어 교체를 하는 것이 인터넷에서 최저가격으로 구매해서 가장 저렴하게 교체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발품 팔거나 장착을 위해서 이동을 하는 등의 수고까지 더한다면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메리트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저렴한 편에 속하니 본인이 편안 곳 쿠팡이나 네이버쇼핑에서 카드나 할인혜택까지 받으면서 구매할 수 있으니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이상 넥센타이어 방문교체 서비스 2번째 후기였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bxymVk

 

넥센타이어 NPRIZ AH8 245/45R18, 방문장착,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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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 일원으로 링크를 통해 구매 시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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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구입한 가성비 자전거 티티카카 미니벨로 스트림 D7

 

발바닥 통증(지간신경종) 때문에 등산이나 걷기를 할 수가 없어서 쉬고만 있으니 살만 찌고 삶이 더 피폐해지는 거 같아서 뭐라도 운동을 좀 해야겠다 싶어서 생각한 게 바로 자전거.

 

고급 MTB를 타다가 모두 정리를 하고 이제 자전거에 미련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다시 자전거를 타게 되었습니다.

 

보관 문제도 있고 해서 접이식 자전거 중에서 스트라이다를 고려했는데 너무나도 비싼 가격 때문에 가성비 자전거를 알아보다가 접이식 미니벨로를 생각하게 됐고 그중에서도 가성비 괜찮은 티티카카 미니벨로 스트림 D7을 구매했습니다.

 

 

 

완조립으로 주문해서 이렇게 박스로 배송이 됐습니다. 두근두근

 

 

 

티티카카 미니벨로 스트림 D7은 가격이 20만원 후반대로 그렇게 비싼 자전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의 소중한 애마이니 먼저 차대번호 사진 찍어서 블로그에 박제

 

 

 

그냥 세워놓고 찍으면 되는데 왜 눞혀놓고 찍었는지 모르겠습니다.

 

MTB를 탔었다 보니 스탠드가 없는지라 자전거를 이렇게 눕히는 게 버릇이 됐네요

 

 

제대로 세워놓고 한 컷

 

티티카카 미니벨로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스트림 D7이 가장 저렴한 모델입니다. 혹시나 또 상황이 변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자 이 모델을 선택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니벨로도 사이즈가 있는데 티티카카 스트림 D7은 어린이부터 신장 170 중반 몸무게 90킬로 이하까지는 가능하기에 마침 침 겨우 스펙에 들어가는 신체인지라 구매했으니 신체가 더 건장하신 분들은 상위 모델을 알아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티티카카 미니벨로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컬러

 

다양하고 예쁜 컬러가 있는데 더구나 최애하는 레드 컬러가 있길래 망설임 없이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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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성비 자전거인지라 구동계는 시마노 7단

 

어차피 자전거도로만 이용할 예정이라 구동계나 브레이크에 욕심도 없으니 무조건 저렴한 가성비 자전거가 딱

 

 

 

잘 사용은 하지 않지만 필수품인 따르릉 벨부터 달아주고

 

 

 

브레이크는 림브레이크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 성능은 익히 잘 알고 있지만 이런 가성비 자전거는 역시 저렴하고 정비가 쉬운 게 짱이죠

 

그리고 포크에 자전거 가방이나 기타 용품 조립이 가능한 볼트구멍이 있어서 확장성도 좋더군요

 

 

 

크랭크가 싱글기어인 자전거 진짜 얼마 만에 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렴한 모델이지만 뒷드레일러(변속기)도 차체에 바로 고정이 아니라 행거가 있어서 충격 시 행어만 교체가 가능해서  이 점도 좋네요

 

 

 

그리고 휠 스포크에 붙은 허접 플라스틱은 바로 제거 해주고

 

 

 

마음 같아서는 바로 타고 나가고 싶었지만 일이 있어서 이렇게 사진만 찍어주고

 

 

 

알리에서 구매한 평페달이 뒤늦게 도착해서 장착해 주고

 

전용 공구가 없어서 몽키로 하다가 한쪽은 쉽게 했는데 오른쪽은 잘 안 풀려서 애 좀 먹다가 크랭크 암 다 긁어먹으면서 겨우겨우 교체

 

성질나서 바로 전용 공구 주문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한국인

 

 

 

가성비 자전거 추천 티티카카 미니벨로 스트림 D7 

 

드디어 첫 라이딩을 강변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안장 높이부터 핸들바까지 전부 세팅하느라 가다 세우고 가다 세우고 몇 번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조금씩 거리를 늘여가며 즐겁게 라이딩하는 중입니다.

 

풀샥 MTB 타다가 미니벨로 타니 완전 다른 세상이지만 컴팩트 해서 좋고 생긴 것도 너무 예쁘고 막말로 사고 나서 망가지거나 도난당하고 해도 저렴해서 부담 없고 정말 좋네요.

 

그리고 이래 보여도 풀로 달리니 운동 어플 상으로 시속 30킬로까지 나오더군요! 

 

요 며칠 계속 비가 와서 또 못 타고 있는 실정이지만 앞으로 더 신나게 달려야겠습니다. 언능 살 빼고 발 아프지 않으면 다시 등산이나 걷기도 제대로 할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라이딩하며 운동해서 더 건강해져야겠습니다.

 

가까운 자전거 도로 살방하게 탈 용도라면 가성비 자전거 추천 티티카카 미니벨로 스트림 D7 한번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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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환주기 얼마마다 해줘야 하는지 기준이 애매한데 차량별 에어컨필터 교체 난이도나 비용이 차이가 꽤 날 수도 있으니 본인 차량이나 상황에 맞게 교환주기 가져주면 좋습니다.

 

일단 현대 기아차량 기준으로는 워낙에 애프터마켓 차량용 에어컨필터 제품들도 많고 교체 방법도 굉장히 쉬워서 6개월 정도마다 자주 교체해 줘도 좋지만

 

차량용 에어컨필터 교체 난이도가 극악이거나 비용이 비싼 수입차량의 경우 무턱대고 6개월마다 교환하기에는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최근 필터류 알아보던 중 알게된  TTF 차량용 에어컨필터

 

에어컨필터 외에 오일필터 에어크리너까지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고 후기도 꽤나 좋길래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아우디 A6 C7 TTF 차량용 에어컨필터

 

가격은 9900원에 배송비 별도 

 

 

 

이제 봄이 왔으니 금세 더워질 예정이라 미리 에어컨필터 교체해주러 주차장으로 이동

 

 

아우디 A6 C7 모델도 에어컨필터 위치가 조수석 아래쪽에 있기에 조수석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

 

다행히 오른쪽에 차가 없어서 편안하게 작업

 

 

 

조수석 아래를 보면 화살표로 표시된 나사 2개가 있는데 이걸 손으로 돌려서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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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꽤나 뻑뻑하니 장갑을 끼고 작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나사를 풀면 이렇게 스펀지 같은 재질의 커버가 분리가 됩니다. 

 

 

 

먼지가 심하게 많아서 물티슈로 쓱 한번 닦았는데 굉장히 더럽네요 에어컨필터 상태는 어떨지 과연

 

 

 

커버를 벗기면 이렇게 에어컨필터가 들어있는 곳 커버가 보이는데 오른쪽에 손을 넣어서 걸림쇠 부분을 제끼면서 커버를 열어줍니다.

 

 

 

이렇게 생긴 모양이라 어떻게 빼야 할지 감이 오실 겁니다.

 

 

기존에 들어있던 필터 만필터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요즘 필터들은 새하얀 색깔이 아닌 제품들이 많아서 육안으로 상태를 판별하기에는 조금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새로 교체해 줄 TTF 차량용 에어컨필터 신품과 비교 모습.

 

동일한 제품이 아니므로 오염도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적당히 잘 사용한 거 같습니다.

 

 

 

아우디 A6 C7 모델은 에어컨필터 빼는 거보다 장착하는 게 힘듭니다.

 

보시다시피 약간 꺾이면서 들어가는 방식이라 일자로 밀어 넣으면 필터가 끼어서 잘 들어가지 않으니 살짝 구부려서 넣어주면 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커버들은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해 주고 고품 필터 및 쓰레기 정리해 주고 마무리

 

필자도 현대 기아차량 운행할 때는 워낙에 가격도 저렴하고 교체작업 난이도가 쉬웠기에 자주 해줬었는데 이렇게 작업하기 상그러운 차량은 자주자주 해줄 엄두가 나질 않네요.

 

평소 운행 스타일을 보면 1년 사용해도 충분할 거 같은지라 1년 사용하고 내년 봄에 또 교체해 줄 예정입니다.

 

자동차 에어컨필터 교환주기는 운행 조건에 따라서 차이가 많을 수 있으니 정말 심하게 먼지가 많은 지역을 매일 다니는 경우가 아니라면 1년 정도 사용해도 큰 무리가 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다만 현대 기아차량처럼 작업 난이도나 비용이 저렴하다고 한다면 낭비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자주자주 갈아주는 게 좋겠죠?

 

정말 심하게 성능에 지장을 줄 정도로 상태가 나빠진다면 에어컨 바람이 약하게 나올 정도까지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막히기도 쉽지 않으니 자동차 에어컨필터 교환주기는 적당히 6~12개월 정도로 잡으시면 일반 차량들은 무리가 없으실 겁니다.

 

에어컨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으니 미리미리 점검하셔서 쾌적한 차량 실내 공기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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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전국적으로 눈이 내렸던 날 

 

따뜻한 남쪽나라 부산은 당연히 눈이 아닌 비가 내렸었기에 차는 엉망진창 상태

 

시동을 걸고 워셔액을 쏘아서 앞유리를 닦고 출발을 하는데 갑자기 자동차 워셔액 경고등 점등!

 

개인적으로 자동차 경고등이 뜨면 즉시 차를 세우고 조치를 취하는 편인데 마침 트렁크에 여분의 워셔액이 없던 터라 일단 집으로 복귀

 

집 근처 마트나 다이소에 가서 사 올까 생각도 했지만 막상 또 나가려니 귀찮아서 그냥 쿠팡에 주문

 

로켓배송이면 다음날 도착하니깐 아무 문제는 없지만 계기판에 뜬 자동차 워셔액 경고등이 너무나도 눈에 거슬려서 일단 경고등이라고 꺼지게 하고자 수돗물 조금 부어서 경고등은 없앴습니다.

 

 

다음날 바로 도착한 에탄올 워셔액

 

역시 쿠팡 로켓배송 클라쓰

 

 

 

바로 집 앞에 대형마트가 있고 다이소가 있지만 그거 걸어가기 귀찮아서 쿠팡 로켓배송 시켰는데 이렇게 현관문 앞에 배송을 해주니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

 

자동차 워셔액은 비싼거 좋은 거 수입산 다 써봤는데 별 다른 메리트를 느끼지 못해서 가장 저렴한 가성비 제품으로 구매를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쿠팡 자체 브랜드인 탐사 에탄올 워셔액

https://link.coupang.com/a/blVP8u

 

탐사 에탄올 워셔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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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활용 쓰레기도 내다버릴겸 에탄올 워셔액 2통 들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자동차 워셔액 넣는법은 일단 운전석 아래에 있는 레버를 제껴서 보닛을 열어줍니다.

 

차종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엔진룸 모서리에 위치한 파란색 뚜껑을 찾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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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파란색 뚜껑을 찾으면 됩니다.

 

 

아우디 폭스바겐이 냉각수 탱크 뚜껑 색깔이 파란색이라 헷갈리수도 있으니 파란색 뚜껑이라도 사진과 같이 유리창에 물 뿌리는 모양이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 주면 됩니다.

 

워셔액 주입구가 정확히 맞는 거 같으니 자동차 에탄올 워셔액 주입해보겠습니다.

 

 

 

자동차 워셔액 넣는 법 보통 이렇게 뒤집어 놓고 통을 흔들어 돌려주면 회오리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주입이 되는데

 

이 차량은 주입구 형상이 좀 달라서 그렇게 되지가 않아서 통을 살짝 들어주면서 넣을 수 있었습니다.

 

이건 뭐 그냥 물 따르듯이 아무렇게나 넣어주면 되기에 중요하지는 않습니다만. 넣다가 흘릴 수도 있기에 쓰는 방법인데 본인 편하신 대로 하시면 됩니다.

 

필자도 실제로 여행을 갔다가 눈이나 비가 어정쩡하게 내리는 바람에 앞유리가 지저분해져서 워셔액을 써야 하는 상황인데 마침 워셔액이 떨어져서 앞유리를 닦지 못해 시야확보가 되지 않아 난감했던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트렁크에 항시 워셔액 여분을 가지고 다니는데 짐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경우를 대비하는 차원에서는 정말 도움이 되니까 정 짐이 싫다면 실내에 작은 생수라도 한 병 가지고 다니시면 비상시에 유용하게 대처가 가능하니 참고하길 바라겠습니다.

 

자동차에 있어서 브레이크 타이어도 중요하지만 전방 시야확보를 위해 와이퍼나 워셔액도 안전과 관련해 정말 중요한 요소이니 꼭 잘 점검해서 안전한 운행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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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차량용방향제 불스원 폴라 이클립스

 

동물모양 캐릭터 폴라부터 많이 써왔는데 이번 신상 차량용방향제 폴라 이클립스는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사용해 볼 제품은 이렇게 총 3가지 예전 캐릭터 모양과는 다르게 패키지부터가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불스원 폴라 이클립스 차량용방향제 향기는 

 

우디향, 아쿠아향, 베리향 이렇게 3종류

 

이 외에도 여러 향이 많으니 취향에 맞게 폭넓은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번 제품 컨셉이 달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제품 이름처럼 블루문 샤이닝 스타 그리고 디자인도 그렇고 우주의 달과 별이 연상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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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폴라 이클립스 차량용방향제는 통풍구, 선바이저, 도어포켓 그리고 끈을 이용해서 룸미러에 장착도 가능한 방식입니다.

 

 

 

사용법은 어렵지 않으니 누구나 쉽게 조립 장착이 가능합니다.

 

 

 

향기를 내는 멤브레인은 은박 실링지만 벗겨내고 안쪽에 투명필름만 손상시키지 않으면 되니 별다른 주의점은 없습니다.

 

 

 

오픈이라고 써있는 곳 제껴서 열고 은박실링지 벗긴 멤브레인 넣어주고

 

 

송풍구에 꽂아주면 끝

 

 

 

혹시나 잘 모르겠다면 영상 참고하세요

 

 

 

도어포켓 선바이저 타입도 마찬가지로 커버를 열고 멤브레인 은박지 벗기고 넣어주면 끝

 

 

 

차량으로 와서 장착한 모습

 

끈을 이용해서 룸미러에 하나 그리고 중간 통풍구에 하나

 

컬러랑 디자인이 차량 인테리어랑도 아주 잘 어우러지네요

 

 

 

이렇게 걸어놓으니 흔들리면서 향기가 싹~ 퍼져서 좋더군요

 

 

 

통풍구 역시 에어컨을 켜면 바람이 나오면서 향기가 퍼지고

 

 

도어포켓에도 장착해봤습니다.

 

딱 저 위치에 장착을 하니 문을 열고 닫을 때 향기가 퍼져서 나름 괜찮더군요

 

 

 

선바이저에 장착을 하면 잘 보이지 않고 군더더기 없는 느낌이라 좋고

 

햇빛 때문에 선바이저 젖히게 되면 또 향기가 퍼지더군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 동물모양 캐릭터 방향제는 좀 안 어울리는데 이번 신상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굿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럽고 은은한 향기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장착을 하고 보니 무슨 우주에 행성들을 보는 거 같은 느낌이네요~

 

신제품 불스원 폴라 이클립스 차량용방향제 상세 정보는 아래 링크 보시면 되십니다.

 

https://bit.ly/44OcTSq

 

불스원몰 - [리뷰이벤트]폴라 이클립스 차량용 방향제(통풍구/선바이저)

 

bullsonemall.com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불스원에서 제품과 원고료를 받고 만든 컨텐츠이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 또 한 번 리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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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폭우가 내린날 갑자기 방향지시등 경고등이 뜨고

 

이래 저래 알아보다가 같은 증상을 확인

 

https://coc6060.tistory.com/782

 

아우디 A6 C7 데루등 물 유입 리어 테일램프 깜빡이 브레이크등 고장 경고 발생

지난주 밤새 비가 꽤 내렸던 날 아침 운행 중에 갑자기 경고등이 발생 좌후방 방향지시등 X 쉽게 말해 운전석 뒤에 깜빡이 등(전구)이 나갔다는 말 하지만 내 차는 LED 타입이라 일반 전구는 아닌

coc6060.tistory.com

 

그렇게 나름의 조치를 급하게 했음

 

곧 장마가 시작이라 급하게 했는데 최근 폭우가 심하게 왔었으니 테스트는 아주 제대로

 

 

오늘 아침에도 비가 갑자기 많이 내렸는데 그 비를 맞고 주유를 하고나니 주행가능거리 1160km 뿌듯함이 느껴지고

 

계기판에 별다른 경고등은 없는 상황

 

그러함

 

 

최근 한 달간 재해를 입을 정도의 폭우에도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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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노고단 산행을 가느라 부산서 구례까지 운전을 해서 갔는데 무려 3시간 운행을 했음에도 휴대폰 완충전이 되지 않았기에 그냥 케이블이 접촉 불량이었나? 생각하고 있다가

 

부산으로 돌아올 때 티맵을 켜고 충전 케이블을 꽂으니 5시간 후 충전 완료됨! 이렇게 뜨더라고

 

여러 번 뺏다 꽂았다 해봐도 상황은 달라지지가 않기에 일단 그냥 돌아왔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차량용 시거잭 충전기가 너무 옛날 제품이라 출력이 낮았던 거!

 

기존에 쓰던 차량용 고속 시거잭 충전기는 QC 3.0 되는 제품이라 잘 썼었는데 인테리어에 맞지가 않아서 예전에 쓰던 제품을 썼더니 이렇게 된 거

 

그래서 쿠팡에 로켓배송 되는 제품 중에 쓸만한 거 골라서 구매

 

 

홈플래닛 QC 3.0 차량용 고속 시거잭 충전기 2 포트 미니 제품

 

 

 

2포트인데 포트 2곳 모두 다 QC 3.0이라 2 포트 모드 같은 속도로 충전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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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니라서 그런지 사이즈도 확실히 컴팩트한 사이즈

 

이번에 차량용 고속 시거잭 충전기를 고르는 조건은

 

사이즈가 작고 QC 3.0으로 고속충전이 가능하며 LED 조명 컬러가 레드 또는 화이트 컬러일 것 그리고 당연히 가격도 착하고 로켓배송이 가능할 것 이 정도였는데 전부 다 부합하는 제품

 

 

 

 

 

또 이 제품은 12v 24v 겸용 제품이라 대형차량 사용할 분들도 선택하시면 됩니다.

 

 

 

예전에 쓰던 시거잭 충전기들 출력을 생각해보면 진짜 출력이 많이 높아진 현실

 

하긴 뭐 이제는 초고속충전까지 되는 세상이니 너무 옛날에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될 거 같습니다.

 

오래된 건 이제 좀 버리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조명이 레드컬러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레드 컬러는 도저히 없고 죄다 블루컬러뿐이라 화이트컬러도 겨우 찾았네요

 

보시다시피 레드컬러 조명과 잘 어우러지는 화이트 컬러

 

충전을 시켜보니 띠딩~ 고속 충전 중 문구가 뜨면서 빠른 속도로 충전이 잘~ 되네요

 

이상 급하게 필요해서 구매한 차량용 고속 시거잭 충전기 QC 3.0 12v 24v 겸용 제품 후기였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3Lv5f

홈플래닛 퀄컴 공식 QC3.0 차량용 시거잭 고속충전기, 메탈실버, FP6601Q-1(2포트 미니 36W)

 

 

 

 

 

본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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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이런 저런 제품들 많이 써봤지만 여러가지 기능이나 장점 이런거 없이 딱 순수하게 거치 잘 되고 간편한 제품이 최고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핸들에 가려져 빼꼼히 보이는 나의 핸드폰 거치대는

 

 

바로 이런 형태의 거치대입니다.

 

일명 스파이더 거치대라고 하는데 거미 모양의 거치대라 본인이 원하는 대로 구부려서 형태를 갖출 수가 있기에 어떤 차량이든 어떤 기종이든 딱 맞게 거치가 가능합니다.

 

필자가 이 스파이더 휴대폰 거치대를 알게 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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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사진

 

인스타그램 랜덤피드를 보며 시간을 보내는데 이상하게 페라리에 스파이더 휴대폰거치대를 사용해서 아이폰을 거치해 놓은 사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바로 검색에 돌입했고 가격도 저렴하기에 즉시 구매

 

여태껏 잘 쓰고 있습니다. 내가 페라리는 없지만 페라리들이 많이 쓴다는 스파이더 휴대폰거치대는 써보고 싶어서 말이죠

 

 

 

원래 본인도 무선충전까지 되는 송풍구형 거치대를 썼지만 시간이 지나면 고정 부위가 느슨해지거나 약해지기도 하고 휴대폰을 z플립4로 하는 바람에 무선충전 부위도 맞지를 않아서 현재 탈거해둔 상태입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차량 운행 시간이 30분 미만인지라 충전을 할 일도 잘 없기도 하고요...

 

아무튼 별 거 아닌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를 너무 좋은 소리만 해댔는데

가격도 굉장히 저렴합니다. 알록달록 여러가지 컬러를 판매하는 곳도 보이고 아무튼

 

그리고 내차에 쓰던 거치대를 다른차에 가져가서 쓰고자 할 때도 그냥 쓱 빼서 가져가서 꽂아서 쓰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무튼 페라리에 많이들 쓴다는? 스파이더 휴대폰 거치대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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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옆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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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밤새 비가 꽤 내렸던 날 아침 운행 중에 갑자기 경고등이 발생

 

좌후방 방향지시등 X

 

쉽게 말해 운전석 뒤에 깜빡이 등(전구)이 나갔다는 말

 

하지만 내 차는 LED 타입이라 일반 전구는 아닌 상황(LED 테일램프 겁나 비쌈)

 

 

 

무서운 독일차 경고등

 

 

 

일단 지하주차장에서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데루등 탈거해서 보기로

 

트렁크 열고 내장재에 네모난 부분을 날카로운 걸로 제껴서 열면 테일램프 뒷면이 보임

 

 

 

아무리 찾아봐도 깨지거나 물이 들어갔다거나 하는 흔적이 안 보이고 테일램프 내에 물이 고였다던지 한 것도 없어서 의아해하다가 힘껏 흔들었더니 어디 구석 틈새에 고여있었던 건지 물방울이 조금 흩뿌려지듯이 모습을 나타내더군요

 

노란 화살표가 물방물

 

 

일단 확인은 했고 당장 손을 쓸 수가 없으니 다시 조립하고 집으로 와서 검색을 좀 해보니

 

아우디 카페에도 동일 차량 같은 증상이 많더군요

 

그래서 좀 더 나아가 구글링도 해보고 유튜브 검색도 해봤더니 전 세계 아우디 A6 C7 리어 테일램프 물 유입으로 인한 고장 증상이 굉장히 많더군요

 

 

 

어떤 외국 사람의 아우디 A6 리어테일램프 상태

 

비가 오고 물이 들어가서 물이 가득차 있고 램프는 점등이 되지 않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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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옆쪽으로 물이 유입이 된 거 같은데

 

 

 

커버 안쪽에도 물이 가득한 걸로 보아 이쪽으로 유입된 것이 맞는 듯

 

 

 

리어 테일램프가 트렁크 면에 닿는 부분 스펀지에 실리콘을 발라서 더 두껍게 만들어줘서 물이 유입되지 않게 조치한 걸로 보임

 

 

이 외국 형의 램프 상태는 훨씬 더 심각한 상황

 

 

 

사진에 보이는 전구는 후방 안개등인데 저 부분은 누출된 부분이라 저기로 물이 유입되어서 램프에 물이 고여서 PCB 기판이 물 때문에 삭아서 완전히 망가지는 최악의 상황까지 생기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래서 램프를 탈거해서 분해는 하지 않고 이렇게 드라이어로 건조시켜주고

 

 

 

건조 후 다시 조립을 해서 보면 다시 정상 작동

 

물론 밀봉을 어떻게 하느냐 아니면 애초에 물이 흘러들지 않도록 문제점을 처리하냐가 관건이겠지만

 

일단 심하게 망가진 상태가 아니면 건조 후 다시 실링 처리만 잘해주면 문제가 없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작업에 차수

 

다행히 본인 차량은 물이 많이 침투된 상태가 아니라 조금만 물 유입 방지에 신경을 쓰면 문제가 없을 거 같네요

 

 

 

이제 곧 장마가 시작이 된다고 하니 그전에 미리 작업을 해줘야 결과를 지켜볼 수가 있기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주차장으로

 

사진에 보이는 화살표 방향으로 당기면 커버가 빠집니다

 

 

 

그리고 트렁크를 열고 내장재 저 부분을 날카로운 주걱으로 제끼면

 

 

 

이렇게 램프 고정 볼트와 너트가 보이니 10mm 복스대로 풀어주면 됩니다

 

바깥쪽은 이런 모습으로 걸려 있으니 깔짝깔짝 거려보면 쉽게 빠집니다

 

 

 

그리고 리어 테일램프에 연결된 커넥터는 녹색 저거 하나니깐 누르면 잘 빼주면 됩니다.

 

 

 

탈거해서 다시 한번 잘 찾아봐도 물이 들어갈만한 곳은 찾을 수가 없네요

 

 

 

진짜 조금씩 미세하게 샌다는 말인데 무턱대고 아무 데나 실리콘을 바를 수도 없으니

 

 

 

외국형처럼 실리콘을 쓸까도 했지만 실리콘 건조 시간도 있고 해서 그냥 양면테이프를 추가로 붙여서 밀봉되는 스펀지를 더 두껍게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락앤락 같은 반찬통 용기에 고무패킹이 들어가서 음식물이 새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본인 차는 다른 부분이 아닌 깜빡이 부분에만 소량의 물이 들어갔기에 깜빡이가 위치한 테일램프 가장 위쪽에도 혹시 모를 물 유입을 방지하고자 절연테이프를 꼼꼼하게 붙여줬습니다.

 

저게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소량의 물이라면 막을 수 있으니깐 말이죠

 

 

 

휀다와 트렁크 사이의 배수로를 따라 물이 유입되는 거라 바깥쪽에도 절연테이프 붙여줬습니다.

 

상태가 심하지 않은 상황이라 이 정도만 해도 문제를 잡을 수 있을 거 같기도 한데? 일단 세차 시에는 괜찮았고 비까 꽤 많이 내렸던 날에 그랬으니 장마 시작 후 비 오는 날 몇 번 운행해 보면 확실한 결과를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좀 더 운행해 보고 확인되면 다시 또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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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6 C7 차량 입양 후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CR2032

 

개인적으로 기우가 심한 편이라 스페어타이어 여분 배터리 비상금 등을 철저히 준비하는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아직 멀쩡히 잘 작동되는 스마트키이지만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를 해줬습니다.

 

 

 

이번에 입양한 아우디 A6 C7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방법은 대부분의 차량들이 비슷할 테지만 아우디 스마트키는 처음이라 한 번 기록 남겨봅니다.

 

아우디 키 배터리 규격은 CR2032

 

보통 CR2032 아니면 CR2025규격을 사용하는데 두 가지 다 호환이 가능하니 딱 맞는 게 없다면 아무거나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CR2032와 CR2025의 차이는 뒤의 숫자 32 또는 25가 두께를 나타내는 것인데 그 차이가 미미 하므로 아무거나 사용해도 작동은 됩니다.

 

혹시 되지 않는 키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니 배터리 전극에 닿는 부분이 스프링 형태로 되어 있기에 살짝 얇아도 전기가 통하기 때문에 CR2032가 없다면 2025를 사용해도 됩니다. 실제로 지인들 차량 키에 그렇게 많이 교체해 주었고 잘 쓰고 있습니다. 두께가 얇기 때문에 용량도 그만큼 살짝 적어서 수명이 아주 살짝 짧을 수는 있겠지만 큰 차이는 없으니까요

 

 

필자는 CR2025 대량으로 구매해서 차량에도 집에도 그리고 등산배낭에도 비치해 두고 배터리 상태가 안좋다 싶으면 바로바로 교체를 합니다.

 

등산 배낭에도 두는 이유는...

 

지리산 갔다가 사이드 포켓이 키를 넣어놨었는데 다른 물건 때문에 버튼이 눌러진 채로 있었는지 산행을 마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배터리가 다 닳아버려서 발이 묶였던 경험이 있었기에...(보험 출동 전화하니 오는데 1시간 30분 걸린다고...)

 

이 정도면 병?인가요? 그냥 준비성이 철저한 사람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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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 뒷면에 버튼을 누르면서 당기면 키가 분리가 됩니다.

 

 

 

그리고 안에 배터리가 있는 부분을 빼줘야 하는데 여기는 그냥 빼면 됩니다. 대신 꽤나 뻑뻑하게 끼워져 있으니 힘을 주면서 지긋이 빼주는 게 중요합니다.

 

 

힘줘서 세게 빼려고 하다가 딱! 빠지면서 배터리가 날아갈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끼워져 있던 배터리는 CR2032

 

 

새 배터리 2032 또는 2025 꽂아주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

 

그리고 버튼을 눌러서 램프에 불이 켜지는지 확인까지 해주면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끝

 

 

 

매일 사용하는 기준이라면 보통 1년 이상은 쓰는 거 같습니다.

 

중고차를 샀다던지 보관만 해오던 예비 키를 사용하기 시작하거나 한다면 방전을 대비해서 미리 교체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 비싸지 않으니 미리미리 대비해서 키 배터리 방전되는 일 없이 

 

신나고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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