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가시 스시에서 운 좋게 웨이팅 없이 성공적인 식사를 마치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 눈에 띈 하카타역 이자카야 쿠로가네
Hakata Kurogane · 일본 〒812-0012 Fukuoka, Hakata Ward, Hakataekichuogai, 1−1 西高架下 1F
★★★☆☆ ·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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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역 뒤 요도바시 카메라 바로 앞에 위치한 쿠로가네
대낮인지라 영업 중인 하카타역 이자카야가 별로 없는데 문을 열었길래 한번 가볼까 하고서 입성
이른 시간인데도 이미 손님이 꽤나 많았습니다. 일부러 찾아보고 온건 아니지만 왠지 잘 찾아온 거 같다는 안도의 마음이 들더군요

하카타역 이자카야 쿠로가네 메뉴는 이러합니다. 배고플 때 1차로 와서 한잔하기도 좋아 보이는 메뉴들입니다.
하지만 이미 스시를 배부르게 먹고 온 상태라 간단하게 먹을 안주를 고민하다가

오뎅에 고구마 소주 마시기로 결정
오뎅은 한글메뉴가 없네요 일본 이자카야는 어디를 가나 꼬지 종류나 오뎅은 대부분 비슷하기에 그냥 알고 있는 것들만 시켜도 되니 한번 외워두면 편합니다.
매번 주문하는 다이콩(무)이랑 타마고(계란)등을 주문하고 고보텐이 뭔가 싶어서 알아보니 우엉튀김이길래 시켜봤습니다.

고구마소주 롯쿠

젓가락 이렇게 종이에 끼워져 있는 거 마음에 드네요

안주 기다리는 똥글이

메뉴가 메뉴인지라 아주 빨리 나왔습니다. 국물 색깔이 진한 것이 아주 제대로 맛이 배인 듯 보입니다.

안주도 나왔으니 짠

확실히 오뎅이 맛이 제대로 배였더군요. 오뎅도 가게마다 차이가 많은데 하카타역 이자카야 쿠로가네는 제대로 오뎅 맛집이었습니다.
그렇게 배부르다면서도 고구마소주 4잔에 오뎅 깔끔하게 비우고 왔습니다.
하카타에 오면 거의 매번 가던 이자카야만 갔었는데 이제 또 새로운 이자카야 한 군데 팠으니 다음에는 1차로 와서 이것저것 많이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한 가지를 보면 열을 안다고 오뎅만 먹어봐도 다른 음식도 맛있을 거 같네요.
실제 현지인 손님들은 나베를 많이 먹고 있던데 나베가 대표메뉴인 거 같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오뎅이 맛있었던 하카타역 이자카야 쿠로가네 첫 방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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