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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닭갈비 먹고 다시 강릉 숙소로 이동해서 근처에 시장구경도 하고 돌아다니다 들린 강릉 월화풍물시장 먹자골목







쌩뚱맞게? 도로 한복판에 이렇게 먹자골목이 있더군요 이름이 월화풍물시장이라서 월요일 화요일만 하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이름이 월화풍물시장이라고 하더군요





코로나 때문에 조용한 분위기이기도 하고 근처 시장은 대부분 문을 닫았기에 어디 갈만한데 없나 슬슬 걷다가 마음 닿는데로 가자고 해서 마음 닿는 곳에 착석


먹자골목에는 이렇게 닭발 찌짐 팥죽 파는 가게랑 떡볶이 오뎅 파는 가게들이 쭉~ 줄지어져 있습니다.





팥죽이랑 묵도 전부 다 랩으로 씌어져 있더군요.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정말 없다고 하시면서...





수수뿌꾸미도 있고 전도 있고 뭘 먹을까 고민 중





닭발은 먹기로 정했고 뭘 더 먹을까 하다가 있는 메뉴 중에서 마지막 하나 남은 걸로 간택





소주는 역시나 처음처럼으로~





확실히 강원도라서 그런지 날씨가 추워서 닭발은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주시던데 아주 쫀득하니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낯선 곳에서 소박하게 소주 한잔 먹는 거 굉장히 좋아하기에 이 사진만 다시 봐도 기분이 좋네요



 


폰 만지는 똥글이랑 건배~





어쩌다보니 메뉴판이 제일 마지막이 됐습니다.


메뉴도 다 저렴해서 간단하게 한잔 마시기 딱 좋은 그런 수수한 곳. 역시 이런게 시장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닭발같은 경우 실패할 일이 잘 없기도 하지만 진짜 맛있었기에 닭발 한접시 더 추가해서 소주 한 병 더 마시고 일어섰습니다.


마감시간 다 되어서 방문했는데 마침 다른 손님도 한 팀 더 와서 그나마 매출에 도움이 되었기를 빕니다.


또 강릉에 가게되면 그때 다시 닭발에 소주 한잔 마시러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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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옆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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