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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단렌즈 같은 줌렌즈 Sigma art 시그마 아트 24-35mm F2 DG HSM 이 아이가 제 품으로 왔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똥글님께서 사주셨습니다.

 

앞전 6D 쓰던 시절에도 저의 바디캡이었던 렌즈는 시그마 아트 사무식이라는 35mm 1.4 단렌즈였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뛰어난 성능으로 사랑받는 그런 렌즈.

 

그때부터 시그마 아트 라인에 매료되어서 이번에도 아트 제품을 영입했습니다.

 

 

 

 

사실 캐논 L렌즈에 비하면 반가격 정도이지만 카메라 렌즈다 보니 가격이 백만원 가량 나가는지라 택배로 오면서 파손이라도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꼼꼼한 포장과 안전한 우체국 택배로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새 렌즈 구매시 필수 아이템 MCUV 필터도 같이 주문.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적인 사이즈의 구경 중에서는 가장 큰 사이즈이니  82mm입니다. 요즘 나오는 렌즈들은 고화질을 위해서 구경이 커지는 추세라고 어디서 들은 것 같습니다. 확실히 렌즈 구경이 크면 뽀대가 나는 게 사실입니다.

겐코 슬림형 UV ...

 

 

 

 

단렌즈 같지만 줌렌즈인 Sigma art 시그마 아트 24-35mm F2 DG HSM 묵직하니 좋네요

 

 

 

 

제품 확인하고 바로 시그마 사이트 들어가서 정품등록 진행합니다.

 

 

 

 

설레이는 첫 만남

 

 

 

 

그렇게 사고 싶어서 보고 또 보고 참고 또 참다가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오다니. 이번 선택은 분명 탁월한 선택일 거라 확신합니다!

 

 

 

 

시그마 아트라인은 시그마 렌즈 라인업 중에서도 고급라인업이라서 후드 및 파우치가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시그마 아트 24-35mm 렌즈를 보호해줄 겐코 MCUV 82mm 대구경 필터 바로 장착해줍니다.

 

 

 

 

뒷캡에 캐논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내 바디는 캐논 육두막이니깐 캐논 마운트

 

결국 사진

결국 캐논

결국 시그마 아니겠습니까?

 

 

 

 

필터 & 후드까지 장착한 모습입니다. 역시 구격이 커서 그런지 렌즈캡도 꽤나 큽니다.

 

 

 

 

캐논 L렌즈의 빨간띠도 멋지지만 시그마 아트라인의 이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

 

 

 

 

육두막에 마운트한 모습입니다. 역시 카메라 렌즈는 대포처럼 커다래야 좀 폼이 나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줌렌즈이지만 단렌즈 같으면서도 단렌즈 아닌 아트 2435

보통 집에서 50mm 단렌즈로 촬영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 광각 줌렌즈가 생겨서 너무 편하고 좋네요, 왜곡이 살짝 보이기는 하지만 크롭해도 되는 부분이고 아무튼 매우 만족하면서 각 화각별로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24mm

 

 

 

 

28mm

 

 

 

 

30mm

 

 

 

 

35mm

 

 

 

화각에 따른 구도는 이러합니다. 사진관련 파워블로거의 후기를 봤는데 줌렌즈이지만 2.0의 고정 조리개를 가지고 단렌즈에 거의 흡사하는 화질을 자랑하는 렌즈라고 하더군요, 한번에 24~35mm 까지 단렌즈 여러개를 동시에 들고 다니는 그런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필자도 사람인지라 발줌보다는 그냥 줌렌즈가 분명 편하기는 하나 단렌즈만의 밝기 배경흐림은 또 포기를 할 수 없어서 표준화각 줌렌즈이냐 아니면 광각 줌렌즈이냐 또 아니며 35mm 단렌즈로 다시 가야하나 고민의 고민을 했었는데 이 Sigma art 시그마 아트 24-35mm F2 DG HSM를 알게 되었고 그런 고민은 싹~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성향은 확실히 광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본인의 사진생활 스타일상 이 제품이 딱! 맞기에 극찬하는 것이니 본인의 스타일이 광각인지 표준인지 망원인지 잘 생각하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겁니다.

 

 

 

 

 

대구경 82mm는 내 얼굴을 얼마나 가려줄까 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커다란 내 얼굴이 다 가릴정도 입니다. 역시 대 구경 82mm는 크네요

 

 

마지막으로 Sigma art 시그마 아트 24-35mm F2 DG HSM으로 촬영한 결과물 보여드리며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결과물의 사진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라이트룸으로 색감 및 노출 등 기본 보정만 하였고 주변부 크롭한 사진입니다. 역시 광각답게 주변부에 왜곡이 살짝 있기는 하기에...

 

 

 

 

아래 링크는 시그마 아트 24-35mm 최저가 링크이니 필요하신 분들 참고하시구요

시그마 줌렌즈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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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은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 생활에도 그렇고 더군다나 등산이나 걷기 등 운동을 자주하기에 기존 유선 이어폰은 불편해서 블루투스 이어폰이 제격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여러형태의 제품들을 사용해봤었기에 각각 장단점도 잘 알고 본인에게 맞는 제품이 어떤건지 잘 알고있습니다. 바로 앞전까지 QCY MINI https://blog.naver.com/coc6060/221147278133 를 꽤 오래도록 잘 사용하다가 분실하는 바람에 이번에 새로 사려고 알아보던 중 QCY T1으로 선택했습니다.

 

현재 커널형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 QCY T2가 가장 신형이지만 이제 막 출시된 제품이라 현역인 QCY T1이고 기존 미니제품과는 다르게 한개가 아니라 양쪽 두개로 나온 제품이고 더구나 화이트 색상도 있어서 고민 없이 선택!

 

 

 

 

따로 박스 개봉샷도 없습니다. 충전 크래들 그리고 본체 이렇게가 구성품이 끝입니다. 먼저 충전부터 가득 시켜줍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충전은 완료된 상태

 

충전이 다 됐으니 이제 스마트폰과 페어링 시켜줘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 날 저녁에 술 한잔 마시고서야 페어링에 돌입했습니다. 따로 사진은 없고 영상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술먹고 촬영한거라 주절주절 이상하지만 대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ZG2WtbV6nAA

 

 

아무튼 QCY T1은 둘 중에 오른쪽 한개만 페어링 시켜주면 양쪽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따로 전원 버튼은 없으며 충전 크래들에서 꺼내는 순간 자동으로 페어링 된 디바이스에 연결됩니다.

QCY 당일발송 정...

 

 

 

 

음질은 뭐 필자의 귀가 싸구려라서 그런지 음질 같은 건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제품은 재생시간이 3시간이라서 짧았는데 QCY T1 재생시간은 4시간으로 산행에 사용하기에도 문제없습니다.

 

정상에 오르면서 끊김 없이 음악들으면서 금세 도착

 

 

 

 

음악 들으면서 신나게 올라와서 그런지 목이 탔나보네요 야구르트 큰 병 원샷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본인 귓구멍 크기에 맞게 3가지 사이즈의 고무가 있지만 필자는 왼쪽 귓구멍만 작은건지 왼쪽 이어폰만 두번이나 떨어지더군요.

 

평소에 오른쪽에 한개만 항상 착용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본인 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사용하면 되니까 그건 문제가 없구요 과격한 달리기가 아닌 이상 걷기나 등산등에 이어폰이 빠지거나 할 일은 거의 없어보입니다.

QCY T1 TWS...

 

 

 

 

착용한 모습입니다. 화이트 컬러라서 그런지 확~ 튀면서 예쁩니다. 크기도 적당하네요

 

 

 

귀가 적응을 못해서 왼쪽 이어폰이 사용중 빠졌던거 말고는 아주 다 만족했습니다. 근데 이어폰 본체에 있는 각각의 버튼들로 다음곡 이전곡 통화 종료 정지 다 되는데 음량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설명서에도 없더군요 뭐 한번 음악 틀어놓으면 볼륨 조절할 일이 그닥 많지는 않지만 살짝 불편하기도 하더군요 제가 사용법을 모르는건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나름 아웃도어 활동 자주하는 산악인의 커널형 블루투스 이어폰 QCY T1 사용 및 후기였습니다.

Qcy QCY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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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F 40mm f/2.8 STM 팬케익 렌즈 후기입니다.

 

캐논에 팬케익 렌즈가 있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미러리스 전용 렌즈만 있는줄 잘못 알고있었는데 알고보니 EF 마운트 팬케익 렌즈가 있다는 걸 알고 중고나라 기웃거리다가 적당한 매물을 구매했습니다.

 

 

 

팬케익 렌즈답게 아답한 박스에 담겨져 왔습니다.

 

 

 

 

캐논 EF 40mm f/2.8 STM 팬케익 렌즈 박스 풀셋.

캐논 EF 40mm...

 

필자는 단렌즈를 좋아합니다. DSLR 입문시에도 풀프레임 6D 바디와 시그마 35mm 단렌즈 조합으로 입문해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술을 좋아하고 사진찍는 것도 좋아하기에 컴팩트한 사이즈의 카메라가 편합니다, 그치만 풀프레임 DSLR의 퀄리티 높은 결과물도 포기 할 수가 없기에 저한테 딱 맞는 렌즈가 아닐 수 없네요

 

 

 

카메라 관련 제품들은 박스에 보증서 설명서까지 풀세트로 보유하고 있어야 중고가격도 제대로 값을 받습니다. 보증은 지났지만 박스 풀셋 상태로 구매했습니다.

 

 

 

 

팬케익이라는 별명치고는 조금 커보이나요? 렌즈에 추가로 장착한 필터와 그리고 필터캡, 후면캡까지 다 합쳐지거라 조금 그렇게 보이겠지만 순수 렌즈의 크기는 마치 팬케익처럼 작고 얇습니다.

 

 

 

 

구경도 컴팩트한 사이즈입니다.

 

 

 

 

당연히 AF 되구요

 

 

 

 

필터 구경은 52파이 화각은 40mm 최대 개방 조리개 수치는 2.8입니다. 이 정도 조리개값이면 어느 정도 수준의 배경흐림은 가능한 수준입니다. 물론 타 단렌즈에 비하면 별 거 아니지만

 

 

 

 

보통 화질 좋은 대포 크기의 렌즈들에 비하면 정말 작은 크기인데 이 조그만 크기로도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준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가성비 좋은 렌즈이지만 마운트 부분도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입니다.

 

 

 

 

L렌즈처럼 고급 제품이 아닌지라 일본 생산이 아닌 말레이시아 생산

 

 

 

렌즈 앞캡이 아주 앙증맞은 크기네요~ 잃어버리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겠네요

 

 

 

 

마운트 되어있던 50mm 신쩜팔 촬영해봤습니다. 신쩜팔도 작은편인데 역시 팬케익 렌즈에 비하면 두껍긴 두껍네요

캐논 단렌즈 EF ...

캐논 ES-71II... 캐논 정품 렌즈 후...

 

 

 

이제 막 처음 마운트해서 바디가 적응이 안 됐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름 괜찮은 결과물이라고 보여집니다.

 

 

 

 

신쩜팔에 비하면 최대 개방 조리개 수치가 많이 차이나지만 그래도 40mm 화각이라 확실히 더 시원시원하게 담아지니 좋습니다.

 

더구나 렌즈크기가 워낙 작기 때문에 40mm일지라도 35mm에 가까운 화각이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제가 써보니 그렇습니다.

 

워낙에 많은 후기들이 있으니 자세한 스펙이나 사양은 쓰지 않겠습니다.

 

최근에 팬케익 렌즈로 촬영한 결과물들 첨부하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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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마트폰 셀카봉 삼각대 SNAP X1 인스타그램 광고에 자주 보이길래 알고는 있었는데 실제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영상 촬영 해보려고 사놓았던 삼각대가 두개가 있는데 확실히 이 제품이 크기도 작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서 중복투자이지만 큰마음 먹고 구입.

엑스트라 스냅-X1...

 

 

 

 

컬러는 화이트, 블랙 두 가지인데 저는 화이트로 선택했습니다.

 

 

 

 

제품 박스에도 그림이 있지만 안테나처럼 길이가 길어지는 방식이라서 꽤 길게 늘어납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은 박스 뒷편에 있습니다.

 

 

 

 

블루투스 스마트폰 셀카봉 삼각대 SNAP X1  광고에서 보면 정말 많이 팔린 것 같은 제품인데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블루투스 스마트폰 셀카봉 삼각대 SNAP X1은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대 길이가 무려 70cm까지 늘어납니다. 일반 식당이나 카페에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높이네요

엑스트라 블루투스 ...

 

 

 

 

 블루투스 스마트폰 셀카봉 삼각대 SNAP X1 언박싱 시작합니다.

 

 

 

구성품은 이러합니다. 블루투스 스마트폰 셀카봉 삼각대 SNAP X1과 그리고 여분의 리모콘 배터리 2개까지 동봉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펼치면 셀카봉이나 삼각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2년 약정이 지났지만 여전히 잘 쓰고있는 나의 갤럭시 S7입니다. 이 보다 더 큰 사이즈의 노트시리즈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체에 달려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탈착해서 원격 촬영시 사용하면 됩니다.

 

 

 

 

삼각대로 사용시에는 손잡이를 이렇게 벌리면 세워집니다. 힘이 없는지라 무거운 건 불가능하지만 스마트폰 거치하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정도입니다.

 

 

 

 

필자는 보통 술이나 음식 먹는 게 주된 컨텐츠이기에 밥상에 한번 올려봤습니다. 길이를 최대치로 높이면 중심이 잘 안 맞을수도 있지만 낮은 상태에서는 꽤 단단하게 서있는 모습입니다.

 

구입 후에 실제로 몇번 사용해봤는데 스마트폰 셀카봉으로나 삼각대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제품 같습니다. 크기도 작아서 휴대도 편리한데 살짝 부실하기는 하지만 길이도 충분히 늘어나니 이 가격에 이만한 제품이면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SNS광고에서는 3만원 정도의 가격이었는데 따로 검색해보니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엑스트라 스냅-X1...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필자가 직접 구입해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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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이 취미이고 어지간한 등산용품은 가지고 있는데 필자가 유독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테크니컬 아웃도어 케이투 K2.

 

등산복도 나머지 장구류들도 거의 90%가 케이투 제품을 쓰는데 똥글이엄마님께서 이번에 스틱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고독한 산악인인 내가 K2 등산스틱 하나 골라드렸습니다.

 

 

 

 

바로 이 제품. 원래는 이 제품 말고 다른 걸 주문했는데 기다려도 배송을 안 하길래 취소하고 새로 찾아보는데 새로운 물건이 보이길래 바로 결제!

마운틴이큅먼트 3단...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이 맞기도 한 것 같습니다. 성급하지 않게 기다렸더니 원래 구입한 제품보다 훨씬 더 비싸고 좋은 제품이 비슷한 가격으로 저렴하게 나와서 겟!

 

 

 

 

재질도 확실히 고급져보입니다. 테크니컬 아웃도어 케이투.

 

 

 

 

무게도 가벽고 완충 장치도 있다고 스틱에 표기가 되어있네요.

 

 

 

 

K2 등산스틱 비기너 제품은 조립? 해야하던데 이 제품은 비싼 거라서 그런지 조립이 되어있네요! 조립이라고 해봐야 스틱이 흙바닥에 박히지 말라고 있는 플라스틱이 다지만 말이죠

[밀레] MILLE...

 

 

 

 

확실히 만듦새가 좋은 게 느껴집니다.

 

 

 

 

이건 좌우 구분까지 있는 모델. 보통 자동차 타이어도 고급형 고성능 제품들이 좌우 구분이 있고 그러거든요. 일반적으로 생각해보면 좌우 구분이 그다지 필요 없을 것 같겠지만 다 깊은 뜻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 제품 KMA16T01N4은 고급 제품이라서 그런지 전용 파우치까지 있습니다.

 

 

 

 

고급형이라서 그런지 길이도 130까지 있네요 내가 지금 쓰는 건 맥스가 125인데 말이죠

 

 

 

 

한번 잡아봤습니다. 좌우가 존재해서 그런지 왼손에 더욱 더 맞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그립감도 우수합니다.

마운틴이큅먼트 트레...

 

 

 

 

제품 개봉기 끝났으니 전용 파우치에 고이 넣었습니다.

 

뭐 지금 쓰는 제품도 부족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지만 좋은 거 보니 또 마음이 흔들리긴 하네요.

 

찾아보니 이 파우치만 따로 판매도 하던데... 파우치라도 하나 구입해서 고급형 느낌이라도 느껴볼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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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a5100으로 입문해서 풀프레임 DSLR 6D까지 써봤던 전직 사용자의 리뷰입니다.

 

 

 

인스타그램에 먼저 게시했지만 이번에 풀프레임 DSLR 카메라 캐논 6D mark2 (육두막)을 구입했습니다.

 

예전 모델인 6D 사용자였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판매를 하고 다운그레이드로 이런 저런 카메라 사용해보다가 결국 다시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돌아왔습니다.

 

장비 보다는 실력이 중요하다! 한국 사람들은 장비빨을 너무 중요시한다! 이 말은 결국 사실이 아닌걸로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저 또한 보급기 모델부터 풀프레임까지 써보고 다시 보급기 중급기 컴팩트 미러리스까지 내려가서 써본 사람으로써 하는 말이니 너무 뭐라고 하시지는 마시기바랍니다.

 

 

 

 

예전 캐논 미러리스 M10 구입 포스팅에 제가 썼던 글입니다.

 

http://coc6060.tistory.com/86

 

저 또한 장비보다는 실력이다 했었지만...

 

 

 

 

구입하자마자 일본여행에서 3일 써보고나니 역시 아니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정말 저렴한 모델은 그 가격만큼 성능이 딸렸습니다. TT

 

역시 장비빨도 중요하다는 점! 알려드리면서 풀프레임 DSLR 카메라 캐논 6D mark2 (육두막) 개봉기 시작합니다.

 

 

 

 

박스 첫 개봉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그이름하여 캐논 6D mark2 (육두막)

 

 

 

 

열어보겠습니다.

 

 

 

 

구성품 항공샷입니다. 바디만 구매한거라서 보이는 것들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책자는 서비스로 받은 거!

 

 

 

 

캐논 6D mark2 (육두막) 출시된지 이제 1년 조금 넘어서야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DSLR은 보급기 부터 중급기까지 생김새는 거의 비슷하지만 아는 사람들은 딱! 보면 알수가 있지요!

 

 

 

 

기존 6d랑 같은 사이즈이면서 디테일이 조금 변한 모양입니다. 그치만 예전에 잡던 그 그립감은 그대로네요~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풀프레임 육두막

 

 

 

 

촬영모드 다이얼이 더 멋스럽게 변했습니다. 기존에는 그냥 글자였는데 이제는 입체감있게 양각으로 바뀌었네요

 

 

 

 

뒷면도 거의 그대로

 

 

 

 

생긴건 거의 그대로이지만 액정이 스윙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상급 기종중에서는 육두막이랑 오막포가 최근에 적용된 방식입니다.

 

 

 

 

풀프레임 카메라의 이미지센서

 

 

 

 

시원시원하게 커다란 풀프레임 센서네요

 

 

 

 

예쁜 정품 스트랩도 달아주고

 

 

 

 

얼마만에 다시 느껴보는 스트랩의 촉감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몸은 기억하고 있네요!

 

 

 

기존 6D 사용자였던 내가 영입한 풀프레임 DSLR 카메라 캐논 6D mark2 (육두막) 예전 모델과 비교해서 얼마나 더 업그레이드 됐으며 좋은 점은 뭔지? 앞으로 계속 롱텀으로 사용기 올려보겠습니다.

 

가난해서 빨간띠 L렌즈는 구입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사진생활 즐겁게 즐기면서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겠습니다.

 

그럼 이만 저는 카메라 만지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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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자들의 필수품 면도기, 보통 매일 또는 하루에 두번 최소 이틀에 한번은 면도 할거임.

 

나는 전기면도기 + 일반 날면도기 두가지 다 사용하는 사람임.

 

날면도기가 깔끔하긴 하나 피부 트러블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이런저런 장단점들이 있고 전기면도기도 마찬가지

 

아무튼 매일 쓰는 면도기인데 청결 상태는? 나 같은 경우 면도기 쓰고나면 바로 털어서 이물질 제거하고 물에 씻고도 하는데 그래도 피부 각질 같은게 남아서 분명히 불결한 부분이 있을것인데 요번에 닥터클린 블레이드란 제품을 사용해보게 되었음.

 

 

 

 

매일매일 아침을 상쾌하게~  면도기 세척제가 있는지도 몰랐음.

 

 

 

 

원래는 골프채 세척제로 유명한 회사인데 이번에 면도기용 제품을 출시했다고 하더라구요

 

 

 

 

면도기 전용 제품이라는 걸 티 내듯이 박스에도 면도기 사진이 딱!

 

 

 

 

제품의 제조사 그리고 성분 등 상세히 표기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전직 화학회사 근무 출신.

 

 

 

 

면도기 제모기 등 금속 제품 세척에 쓰이는 제품

 

 

 

 

닥터클린 블레이드 사용해보겠습니다.

 

 

 

 

파란 파워에이드 색상이고 소다맛 나는 뽕따 색깔이랑 비슷

 

 

 

 

내 아침을 상쾌하게 해주련?

 

 

 

 

음~음~ 다 알겠다는...

 

 

 

 

간편한 스프레이 방식 좋음

 

 

 

 

전기면도기 사용 후에 뚜껑 열어서 세면대에 털어봤음

 

 

 

 

나름 청소한다고 해도 결국 미세한 가루나 피부 각질 때문에 좀 찜찜했는데

 

 

 

 

그냥 넣지 않고 면도기 세척제 뿌려보겠음

 

 

 

 

락 걸려서 바로 사용 안됨. 하얀 플라스틱 제거해야 뿌려집니다.

 

 

 

 

수염 가루 및 각질 모조리 씻어주겠음.

 

 

 

 

분사 시작

 

 

 

 

흥건하게 뿌렸습니다. 아끼지 않고

 

 

 

뿌려주고 30초 정도 후에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고

 

 

 

 

눈에 잘 안 보일지 몰라도 수염 말고도 피부 각질까지도 씻어졌음.

 

 

 

 

전기면도기는 됐고 이제는 깔끔한 면도를 위한 질레트면도기 세척 시작

 

 

 

 

같은 이유와 방법으로 깔끔하게 세척!

 

 

 

이거 쓰니 면도기에서 상쾌한? 치약 냄새가? 나는 듯? 그런 기분

 

나는 냄새 맡아보면 아는데 화학회사 출신이라서... 몸에 유해한지 무해한지 딱 알아채기 쉬운 사람인데 이건 확실히 그냥 무해한 알콜? 그런 냄새가 나는걸 알아챘음.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수 있지만 신경 써줘야 좋을 것 같은 부분이라 포스팅 해봅니다요~

 

 

 

우연한 기회로 닥터클린에서 제품을 사용해볼 기회를 얻어서 써보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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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송풍구에 꼽는 방향제 폴라폴라 같은 방향제가 많이 나오길래 써봤는데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 향기 때문에 사용 안 했었는데 이번에 생긴 거 부터 고급스럽게 생긴 송풍구형 차량방향제를 써보게되어서 쓰는 후기

 

 

 

 

케이스 부터 고급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도슈아

 

 

 

 

구성품들은 이러합니다.

 

 

 

 

그림만 보면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한 그런 제품

 

 

 

 

색깔은 정렬의 레드, 아카 컬러로 간택. 뭐든 빨간색이 예쁘지요!

 

 

 

 

색깔도 그렇고 포장도 고급스럽고 벌써부터 마음에 드네요

 

 

 

 

차량방향제 도슈아 본체 모습, 케이스가 알루미늄이라서 각도에 따라서 색깔이나 느낌이 다르게 보이는게 은근 고급스럽습니다.

 

 

 

 

케이스 덮개랑 방향제 본체 쉽게 분리되지 않게 조그만 나사로 고정됩니다.

 

 

 

 

보통 이런 제품들 보면 그냥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끼우면 끝인데 이건 나름 견고한 방식

 

 

 

 

이것이 리필도자기

 

 

 

 

이름이 조금씩 틀린데 요즘 많이들 쓰는 차량방향제 블랙체리? 라고 많이 부르던데 바로 그향기

 

 

 

 

조립 전용 드라이버도 같이 들어있고

 

 

 

 

별 거 아니지만 이런 공구까지 들어있으니 더욱 더 고급진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향이 베어있는 리필도자기 비닐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벗겨보니 빨간 레드프룻 원액으로 적셔져 있네요~

 

 

 

 

각 구성품들 다 확인했고, 이제 조립 할 시간

 

 

 

 

향기나는 도기를 넣고

 

 

 

 

뚜껑 닫아주면 끝?

 

 

 

 

나사로 고정까지 시켜줘야 조립 끝!

 

 

 

 

빛 제대로 안 받으니 또 시커먼 버건디 색깔로 보이네요~ 보는 각도에 따라 완전 다른 느낌의 차량방향제 도슈아

 

 

 

 

온통 빨개서 좋네요~

 

 

 

 

차 실내가 온통 블랙인데 송풍구에 빨간 차량방향제 장착하니 포인트도 되고 예쁩니다.

 

 

 

 

블랙, 그레이, 레드 이렇게 3가지 컬러가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레드컬러가 내 차에 이렇게 딱~ 잘 맞고 잘 어울리네요~

 

 

 

 

차가워 보이는 알루미늄 소재이지만 정열의 레드 컬러라서 색다른 느낌~

 

향기도 좋고 그냥 보기에도 예쁜 차량방향제 완전 大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필 도자기 한번 리필까지 하고 향이 날아갔지만 아직까지 꼽아놓은채로 다니네요~

 

예뻐서 빼기가 싫습니다 크크!  리필용 도기만 추가로 구입해서 계속 써야겠네요~ 향은 개인 취향이지만 예쁘고 고급스러운 차량방향제 도슈아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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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이 배터까지 일체형인지라 보조배터리가 필수인 시대죠, 성격상 항상 예비용이 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성격이라서 보조배터리도 필수이고 차량에 항상 충전이 가능하게 충전기도 여분까지 가지고 다니는 나.

 

그런데 예전 제품들은 전압이 낮아서 요즘 최신 스마트폰들의 급속충전까지 지원이 안돼서 신상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겟한 마블 차량용충전기 스파이더맨 캐릭터입니다.

 

 

 

최신 스마트폰까지 대응하는 출력 DC 5볼트 2.1암페어 제품이라서 신속하게 고속충전까지 가능합니다.

 

 

 

 

마블 차량용충전기, 마블이 뭔가 했는데 이제는 너무 유명해서 알긴 압니다.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등 영웅들이 모여서 나오는 그런거더군요

 

 

 

 

USB 듀얼포트 타입이라서 케이블 두 개 있으면 동시에 두 개 충전이 가능합니다.

 

 

 

 

마블스러움이 느껴지는 포장, 가격이 착해서 포장도 허접할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개봉샷 구성품들

 

 

 

 

충전기 본체, 안드로이드용 5핀 케이블, 그리고 스파이더맨 선정리용품

 

 

 

 

스파이더맨 완전 귀엽습니다. 예전부터 스파이더맨 캐릭터 대두로 나온 제품들 굉장히 귀여워했거든요!

 

 

 

 

컬러도 흰색에 빨간색 글씨 포인트로 내가 좋아하는 흰, 빨 조합이라서 예쁩니다.

 

 

 

 

찌질하던 평범한 학생이 갑자기 거미에 물리고나서 특별한 능력을 얻게되고 스파이더맨이 되는 이런 스토리도 좋습니다~  나도 찌질한 일반인이라서요!

 

 

 

 

배경도 하얗고 물건도 흰색이라서 뭔가 좀...

 

 

 

 

마블 정품이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아이폰, C타입 젠더까지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나는 안드로이드라서 5핀으로 주문한거

 

 

 

 

스파이더맨 저 아이의 용도는 케이블 정리용도 입니다. 저렇게 남는 케이블 깔끔하게 정리하면 됩니다.

 

 

 

 

스마트폰에 한번 꽂아봤습니다. 테이블도, 충전기도, 스마트폰도 전부 화이트네요~

 

 

 

 

마블 차량용충전기 이 아이는 LED 점등도 됩니다. 시거잭에 꼽아주면 바로 불이 들어옵니다. 스파이더맨에 빨간색 조명이 들어오니 밤에 보면 은근 예쁩니다.

 

 

 

 

남는 케이블은 정리까지 깔끔하게 완료

 

 

 

 

이제 차량에서도 스마트폰 고속충전이 가능해졌고 거기다가 빨간색 조명은 덤~

 

 

 

 

아이언맨 방향제까지 마블 세트가 되었네요

 

 

 

 

이제 드라이브 하기 좋은 선선한 가을인데 커피 한잔 사서 멀리 드라이브나 여행가더라도 차에서 고속충전 가능하니 배터리 걱정 끝!

 

케이블만 있으면 양쪽에서 동시에 가능하니 조수석 사람의 스마트폰 충전까지도 동시에 해결되니 걱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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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차량용 석고방향제를 득템하게되었습니다. 먼지도 싫어하고 향기에도 민감한지라 집이나 차에서 꼭 디퓨저나 방향제 탈취제등은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 제품들을 다 써보다가 겔 형태의 제품을 오래도록 사용했는데 이제 단종이 돼서 구할수가 없게 되어버려서 다른 거 없나 알아보다가 겟하게된 아이언맨 석고방향제입니다.

 

 

 

 

요즘은 석고방향제 하나도 포장이 참 고급지네요~

 

 

 

 

박스 개봉하는 동시에 상큼한 레몬향기가 확~ 퍼지더군요

 

 

 

 

겉포장만 잘 되어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박스 안쪽에도 아주 꼼꼼하게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뽁뽁이 비닐까지 벗겨보니 빨간색 아이언맨이 딱! 그리고 레몬 라벤더 농축 액이 들어있습니다.

 

 

 

 

의도한건 아닌데 아이언맨 손이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각도 때문에 그런거지만 진짜 입체적으로 보이네요!

 

 

 

 

약간 각도의 변화를 줘봐도 역시나 입체적으로 보이는 손

 

 

 

 

아이언맨이 손바닥으로 나를 때릴 것 같은 느낌의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이런 느낌도 나름 괜찮네요~  그치만 이게 석고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똥글짱도 이거 보더니 뭐냐고 하길래 석고로만든 차량용 방향제라고 말하니깐 진짜 놀라더라구요.

 

석고방향제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향은 선택할 수가 있었는데 상큼한 과일향을 좋아하기에 레몬으로 간택했습니다.

 

 

 

 

향 설명에 상큼하고 은은한 편안한 느낌이라고 하네요~

 

 

 

 

아이언맨 차량용 석고방향제 이 아이는 차량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테이블에 저리 놓아도 뒷부분에 클립이 있어서 저런 각도로 세워집니다.

아끼는 부엉이들이랑 같이 테레비 앞에 올려봤네요

 

 

 

 

이제는 아이언맨 손 입체감이 없어졌네요!

 

 

 

 

차량용으로 나온 제품이다 보니 역시 차에 장착하니 더 어울립니다.

 

 

 

 

얼굴보다 손이 더 튀어나오는 위치라서 진짜 아이언맨이 손을 앞으로 뻗고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스파이더맨 충전기랑 같이 있으니 어벤져스 모임 같습니다.

 

차량 오일교환 전문점을 하다보니 여러 손님 차량의 방향제들 많이 보게되는데 이 아이언맨 석고방향제 사용하는 손님들이 꽤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렇다는건 역시 인기가 좋은 제품이라는 말이겠지요?

 

아무튼 좋은 기회로 득템해서 써보게 된 아이언맨 차량용 석고방향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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